홍콩
금요일
점심 때 쯤 도착
Airport Express Train 타고 카오룽통역 도착 - TST에 있는 숙소에 짐풀기
몽콕에 있는 Hui Lau San 앞에서 Angela와 그녀의 친구 Mylihn, Kaiyo와 상봉
Lady's Market
Hanging out..
새우완탕, 야채, yi lai cha
LKF - 깔루아, 베일리스, 151 - 불붙여서 한번에 원샷 (여자애들 셋이서 2잔씩 ㅎㅎ) + and so on and on...
Privee - 이전에 Edge 가 있던 자리에 새로 들어선 private club... 그래. 난 클러빙을 싫어하는게 아니었다..
호텔에 돌아오니 새벽 4시
다음날,
7시에 눈이 떠져서 tv보고 놀다가
호텔 앞에 있는 art museum 한 바퀴돌기
소고 백화점에서 쇼핑 - 화장품 대박 세일
Angela랑 만나서 얌차
다시 TST 돌아다니기 - dvd 구입
The Peak - 스카이 라운지
센트럴에서 페리타고 TST로
avenue of stars..
호텔로 귀환
마지막날
아침에 홍콩식 아침식사를 하자고는 했으나 내가 못 일어나는 바람에
짐 싸고
Angela랑 say goodbye.
햇볕 쨍쨍한 TST 거리에서 눈물 핑 돌면서 호텔로 돌아옴.
공항으로.
첵랍콕 공항 엄청 커서 터미널로 가는 기차만 2번 탔음.
공항에서 식사.. dong lai cha (얼음 넣은 밀크티) 겨우 한잔 마심.
집으로.
- 가기 전엔 먹고 싶은 것도, 보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, 도착해선 거의 아무것도 못할 정도..
- 홍콩만 가면 원초적인 내가 되는 느낌.
- modernized, modernized hk.
- 서로에겐 서로의 생활이 있었다. 그걸 부정할 순 없지.
- 4년 전 나는 참 행복했었나보다. 그 때 그 시절이 매우 그립다.
- 다음 번엔, 울지 않고 떠날 수 있으면 좋겠다.